2024년06월17일 (월) 23:4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 거행
 
  국무총리실 전경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전사한 호국영웅들이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2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발굴된 6·25전사자 214구의 유해 중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92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한 총리를 비롯해 국방부장관, 국가보훈부장관 등이 참석해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유해발굴은 3월부터 11월까지 강원 철원·인제, 경상 칠곡·함안 등 6·25전쟁 격전지 35개 지역에서 이뤄졌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29개 사·여단급 부대의 장병들이 발굴한 유해는 총 214구다. 214구 중 신원이 확인된 호국영웅은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고 최임락 일병을 비롯해 총 22명이다.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92구는 합동봉안식 이후 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 내 유해보관소에 모실 예정이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수습한 국군전사자 유해는 모두 1만1천여 구다. 그 중 226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 


[2023-12-29 14:22:35]
이전글 저소득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금액 인상
다음글 심장·유방 등 특정 질환 전문병원 94개소 지정..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