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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태풍피해 입은 울릉도 사동항 6월까지 응급복구 완료
 
  울릉(사동)항 동방파제 피해 사진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9월 태풍 피해를 입은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를 복구하기 위해 29일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월 중 공사에 착공해 6월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640m)는 선박의 피항지를 확보하고 독도 영토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지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방파제 일부구간(220m)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해수부는 이상 파랑에 따른 추가피해를 막고 항만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피해 발생 직후 복구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해 올해 1월 완료했다. 이후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울릉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해 최근 복구공사 세부 시행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울릉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해 복구공사를 추진할 경우 입찰기간이 단축돼 올해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응급복구가 가능하다. 복구공사는 응급복구(소파블록 거치)와 항구복구(호안단면 복구)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올해 6월까지 응급복구를 마치고 항구는 울릉공항 추진 공정에 맞춰 2023년까지 복구할 예정이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울릉도가 해상 작업여건이 좋지 않은 섬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사동항이 독도 수호를 위한 해군 전진기지로서의 역할과 항만으로서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1-29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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