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3일 (수) 14:1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불법조업 중국 어선 4척 나포..억류 조사 중
 
  중국어선 나포 위치도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우리 수역에서 수산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해 불법 엉구와 어획물을 전량 압수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역 입어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중국어선 4척을 20일 나포했다.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 어선은 관련 법률 및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그물코 규격, 정확한 어획량 조업일지 기재 등 조업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해수부 어업관리단의 지도선이 나포한 중국어선은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어린 물고기 등 수산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적재량을 축소 보고하고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나포한 중국어선을 해상에서 억류 조사 중에 있다.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가 확인되면 담보금을 부과하고 불법어구와 어획물 약 39톤을 전량 압수해 폐기할 예정이다. 

 

해수부 임태호 지도교섭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을 고려해 승선조사를 자제해 왔으나 이를 악용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승선조사를 강화해 우리 수산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22 11:11:04]
이전글 방글라데시 출신 사업가, 희망천사운동본부에 1000만..
다음글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고 관련 정부조사단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