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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글라데시 출신 사업가, 희망천사운동본부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
 
  희망천사운동본부에 물품기부한 핫산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방글라데시 출신의 한 사업가가 희망천사운동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재)희망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철석)에 따르면 ‘핫산(본명 Ms Rahman)’이라고 불리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사업가가 지난 15일 1,000만원 상당의 물품(뉴질랜드산 연유)을 기부했다.

 핫산은 방글라데시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15년 전, 45세의 나이로 한국에 들어왔다. 현재는 서울 이태원에서 외국인 식품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슬람 사원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무슬림에게 필요한 물품의 공급처이자, 외국인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대형마켓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핫산은 한국사회의 자선단체, 쪽방·노숙인 지원단체 등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식품을 기부했다. 또한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태원의 이미지 개선 및 외국인 유학생 고용 창출에도 힘써왔다.

 핫산은 “그동안 한국에 정착하며 한국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만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1-21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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