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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발생 지속 증가…감염관리 강화
 
  70세 이상 비율-2018년 57프로 → 2019년 59프로 → 2020년 62프로(2020년 통계는 잠정치(6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발생 신고가 전년도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2017년 6월 3일부터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지정해 의료기관 내 집단감염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전수감시로 전환된 이후 신고 건은 2017년 5,717건, 2018년 1만1,953건, 지난해 1만5,36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CRE 감염증 신고 중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는 70세 이상이 전체 신고의 60% 이상에 달했다. 요양병원 신고건도 2018년 4.0%에서 올해 10%로 증가했다.

 

CRE 감염증 증가 원인으로는 전수감시 전환 이후 신고에 대한 의료기관의 인식 향상,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증가,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감염관리 자원 부족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CRE 감염증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종류가 제한돼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물과 비누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씻는다. CRE 환자 병실에 들어가기 전 장갑, 가운 등을 착용한다. CRE 환자는 1인 격리실 격리 또는 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다. 혈압계, 체온계 등은 환자 별로 개인 물품을 사용하며 불가피할 경우 사용 후 적절히 소독해야 한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은 “의료기관 내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의료기관 및 지자체에서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08-07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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