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06일 (목) 21:3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전국 해수욕장 야간 음주·취식 행위 금지
 
  해수부 이미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전국 해수욕장이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각 지자체가 방역조치를 마무리하고 추가적인 조치로 대형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대형 해수욕장에서의 개장식, 축제 등 행사 금지에 이어 개장시간 외 야간에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도 금지한다. 이는 야간에 백사장에서 이용객이 밀접 접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대형 해수욕장이 있는 광역시·​도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개장시간 외 야간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게 된다.


충남은 대천, 무창포 등 6개 해수욕장에 대해 지난 4일 집합제한 명령이 발령돼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그 외 부산, 강원은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령 준비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셋째 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각 시·​도는 경찰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명령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처벌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일까지 강원, 충남, 경남, 경북 등 전국 해수욕장 76개소가 개장했다. 방문객수는 전년 동기의 38% 수준인 210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일에는 사전 예약제 해수욕장 중 5개소가 문을 연다.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는 전라남도 1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1일 예약제 시스템 운영 이후 1만1천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예약건수가 가장 많은 해수욕장은 보성군 율포솔밭 해수욕장이었다. 이어 완도 신지명사십리와 여수 웅천해수욕장 순으로 나타났다. 도서지역인 영광군 송이도 해수욕장 예약은 현재까지 1건이다.


류재형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특정 해수욕장에 방문객이 쏠리지 않도록 다양한 분산 방안과 방역관리 방안을 추진 중이다”며 “무엇보다 개개인이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함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2020-07-09 12:50:41]
이전글 10일 이후 투기·과열지구 3억원 아파트 구입 시 전세..
다음글 故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경주시체육회 특별근로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