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4일 (화) 6:5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익숙해진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 교체
 
  교체안-흡연하면 수명 단축(조기사망)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가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확정하고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개정(안)을 오는 6월 8일까지 행정예고한다.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는 국민건강증진 법령에 따라 2년 마다 교체된다. 현행 2기 경고 그림과 문구는 오는 12월 22일 종료된다.


후두암, 성기능장애,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의 경고 그림은 현행 그림이 효과성 점수가 매우 높거나 질환에 대한 직관적 이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현행 그림을 유지하기로 했다.


폐암, 구강암, 심장질환, 뇌졸중, 간접흡연 등 다른 9종은 익숙함 방지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경고 그림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경고 문구는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증가도를 수치로 제시해 이해도를 높인 현행 주제 전달 구성 방식을 유지한다. 다만 실제 문구가 표기되는 담뱃갑의 면적이 작은 점을 감안해 문구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보다 간결하게 표현했다.


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2년간 사용으로 익숙해진 경고 그림과 문구를 새롭게 교체해 흡연 폐해를 한층 명확히 전달하고 경고 그림 제도의 금연과 흡연 예방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고 했다.​ 


[2020-04-14 09:46:42]
이전글 코로나19 진단도구 수출용 허가 획득
다음글 혈액이나 배설물 통해 코로나19 전파가능성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