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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300억 이상 신규 건설공사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 도입  [2018-07-04 13:18:36]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신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토부 손병석 제1차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만경 부이사장, 한국도로공사 이강훈 건설본부장, 건설근로자공제회 이강복 전무이사 6개 기관 대표가 4일 오후 2시 용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은 근로자가 현장 출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사용해 직접 출퇴근 내역을 등록하면 퇴직공제부금도 자동으로 신고 되도록 하는 제도다. 올 하반기 300억원 이상 신규 건설공사 86곳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전자카드는 본인확인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행정부담 완화 등을 위해 금융형 체크·신용카드를 활용한다. 한 번 발급받은 카드는 다른 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은 적정임금 지급, 노무비 허위청구 방지 등을 위해 하도급지킴이와 같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다.


국토부 측은 “내국인과 합법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전자카드를 발급해 불법 외국인 근로자의 건설현장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근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8-07-04 1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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