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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시개발구역 전국 418개 지정..'경기도' 119개로 가장 많아  [2017-03-09 11:06:10]
 
  전국 시행중 도시개발사업 현황도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지난해 말 도시개발구역으로 전국 418개가 지정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충남, 경남, 경북 순으로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17개 광역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실시한 도시개발사업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2016년 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구역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00년 7월 28일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지정된 전국 도시개발구역 수는 418개고 총 면적은 약 146백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2.9백만㎡)의 약 50배에 달한다. 이중 154개 사업(37백만㎡)이 완료됐고 264개(109백만㎡)는 시행중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1개 구역이 신규 지정돼 2015년 30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3년간 신규 지정 구역 수는 소폭 증가 추세인 반면 신규 지정된 구역의 면적 규모는 오히려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개발압력이 높은 경기도가 119개 구역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52개), 경남(47개), 경북(4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인천)은 최근 3년간 구역지정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사업규모도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행주체별로는 전체 도시개발구역 중 민간시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5.3%(231개)로 민간사업의 비중이 공공시행 사업(44.7%, 187개)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방식은 수용방식이 48.1%(201개), 환지방식이 47.8%(200개), 수용방식과 환지방식을 혼용해 시행하는 혼용방식이 4.1%(17개)로 나타났다, 환지방식은 도시개발조합 등 주로 민간시행자(73%, 146개)에 의해 시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발유형에 있어서는 주거용 개발이 비주거형에 비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017-03-09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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