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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 줄리 터너 美북한인권특사 면담..."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 해결···탈북민 보호·지원 위한 협력"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터너 특사
 "북한인권 증진 위한 한미 협력 방안 협의"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 참상을 지적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한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한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 단장은 터너 특사가 작년 10월 취임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공개 10주년(2.17)을 즈음한 이번 방한을 통해 북한인권 관련 대내외 관심이 다시 한번 제고되었다고 평가했다.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특히 "북한 정권이 대남 적대감을 고조시키며 북한 주민이 한국을 비롯한 외부 실상을 접하는 것을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실상에 대한 북한 주민의 호기심이 커질수록 북한 정권에 대한 의구심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 단장은 "북한인권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리려는 노력과 함께, 외부의 실상을 북한 내부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터너 특사는 금년이 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이자, 미국의 북한인권특사직 설치 20주년이며, 11월에는 북한에 대한 유엔 보편적인권정례검토(UPR)가 예정되어 있는 등 북한인권 문제를 강조하기에 적기로 본다고 말했다.

 

한미 협력과 관련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의 해결과 탈북민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4-02-21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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