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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원주 지역민의 동반자역할··· 서민금융기관 입지 굳혀
 
  북원주새마을금고 황경수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MG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정신을 토대로 1963년에 만들어진 협동조합으로 지역공동체와 국민경제균형 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곁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상부상조정신으로 지역상생과 경제·나눔을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마인드로 원주시민의 동반자역할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북원주새마을금고 황경수 이사장(MG새마을금고원주시협의회장, 강원숲사랑회장)이다. 

 

지난 2016년에 취임한 황 이사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서민 곁에서 따뜻한 나눔·상생을 실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송을 받고 있다. 

 

이런 황 이사장은 평소 소신 있는 원칙과 투명한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원주지역의 일류금융기관’이라는 평판을 얻고 ‘새마을금고人’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해 52주년을 맞이한 북원주새마을금고(1970년 창립, 1973년 설립인가)는 원주시민들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나가고 있다. 

 

현재 북원주새마을금고는 금융자산(작년 12월말기준) 920억 원과 금고회원 3,400여명, 일반거래자 5,400여명의 고객자산을 본점과 봉화산지점에서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또한 원주지역의 재래시장에서 생업에 바쁜 영세상인과 소상공인 등에게 정책자금 대출지원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서민금융기관의 본질에 맞는 지역경제·상권 살리기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사랑의좀도리운동’을 주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기위해 관내 인재육성장학금을 비롯한 ‘영정사진·전기담요’지원·신생아출산장려지원·‘사랑의연탄’·불우이웃돕기 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황 이사장은 “주민·회원들이 금고이용에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문턱이 낮은 사랑방역할로 지역민에게 가족처럼 다가서고 있다”며 “지금의 북원주새마을금고가 있기까지는 임·직원의 노고와 땀방울에서 비롯됐다”고 직원에 대한 감사마음을 표현했다. 


 

또 황 이사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편의제공을 위한 작은 부분까지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장문화형성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한편 황 이사장은 지역사회·경제발전을 위해 강원숲사랑회장·MG새마을금고원주시협의회장 활동으로 자연환경보존·정화운동과 소외계층·독거노인·청소년 등 나눔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동절기에 취약한 주민에게 전기요 30장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적극앞장서고 있다. 


 

황 이사장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서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는 나중에도 할 수가 없다”고 조언한다. 

 

이런 황 이사장은 원주지역사회·경제·서민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4 제 15회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4-01-26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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