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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최근 5년 간 어린이 킥보드 안전사고 4배 이상 증가..보호 장구 착용 필수!
 
  최근 5년간(2015~2019,합계) 승용스포츠 제품 어린이 안전사고 현황
 머리와 얼굴 피부 찢어지는(열상) 사고 많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최근 5년 간 킥보드를 타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들의 자전거, 킥보드(수동), 인라인스케이트 등 승용 스포츠 제품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승용 스포츠 제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총 6,724건이다.


성별로는 6,720건 가운데 전체 사고의 71.1%인 4,779건이 남아에게서 발생해 여아 사고(1,941건)와 비교해 약 2.5배 높게 나타났다.

 

킥보드 사고는 2015년 184건에서 지난해 852건으로, 롤러스케이트는 138건에서 174건으로 증가했다. 자전거는 오히려 867건에서 620건으로 감소했다.


전체 사고 중 54.5%(3,665건)가 7~14세에서, 30.6%(2,060건)는 4~6세에서 발생했다. 제품별로는 킥보드 사고(49.2%, 1,242건)는 4~6세에서 가장 많았다. 자전거(67.1%, 2,172건), 롤러스케이트(83.9%, 527건), 스케이트보드(92.2%, 271건), 바퀴운동화(95.5%, 42건)는 모두 7~14세에서 높았다.​


사고는 주로 미끄러져 넘어짐이 많았다. 자전거⸱킥보드는 주로 머리와 얼굴의 피부가 찢어지는(열상) 사고가 많았다. 롤러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는 뼈가 부러지는(골절) 사고가 많아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모와 손목 팔꿈치 보호대 등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 측은 “승용 스포츠 제품을 사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보호 장구 반드시 착용하기, 자동차·오토바이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터나 공원에서 타기, 내리막길에서는 가속돼 위험하므로 내려서 걷기, 킥보드와 자전거 등을 탈 때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이어폰 등을 착용하지 않기 등의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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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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