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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항공기 기내 반입물품 궁금할 때는 ‘반입금지 검색서비스’  [2019-06-14 10:59:41]
 
  금지물품 검색서비스 조회방법
 '휴대'와 '위탁' 가능 여부 그림으로 안내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비행기를 타기 전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물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를 탈 때 객실에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 휴대물품과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위탁물품을 쉽게 확인하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avsec.ts2020.kr)’를 제공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인천공항에서 적발 된 액체류, 라이터, 공구류 등의 금지물품은 300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내 반입금지물품 검색서비스는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자주 적발되는 물품을 공개해 누구나 알기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칼’을 입력하면 손톱깎이, 면도칼, 과도, 눈썹정리용 등 칼의 종류가 화면에 나오고 자기가 갖고 있는 칼을 누르면 객실에 갖고 탈 수 있는지,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지 등을 그림과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로도 안내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일반인이 기내 반입금지 기준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분류체계를 단순화 하고 교통안전공단이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하도록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 개정으로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의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용객이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며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통해 이용객 불편은 줄어들고 보안검색자는 폭발물 검색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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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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