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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한 로드맵 만든다  [2019-05-16 10:36:12]
 
  지난 3월 19일 출범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
 대도시권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 기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1~’40)'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 수립 용역을 착수 하였다고 밝혔다. 용역은 내년 말까지 한국교통연구원 컨소시엄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지난 3월 출범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광역교통계획 수립 업무 중 하나로 대도시권 교통문제를 전담하는 총괄 컨트롤 타워로써 효율적인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을 위한 대광위의 첫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도시권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인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21~‘40)’은 대도시권의 교통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래 교통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광역교통정책의 비젼·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기본계획의 5년 단위 실천계획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은 권역별 교통량 및 통행시간을 분석하여 광역교통축을 선정하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본 계획의 수립시 지자체별 교통특성이 고려된 전문적인 교통분석을 위해 지역정책연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계획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권역별 지자체 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5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년 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대광위는 금번 중장기 광역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광역교통 핵심축을 선정하여 권역별 광역교통 혼잡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그간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였던 BRT·환승센터 사업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혁신적 광역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광역버스 운영과 관련된 공영차고지, 회차시설 및 환승정류장, 운전자 휴게소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광위 손덕환과장은 “광역교통계획이 단순 법정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대도시권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보다 실효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함으로,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권역별 교통특성이 고려된 효율적인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행실적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9-05-16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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