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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권익위,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징수 불만’ 민원 가장 많아  [2018-10-11 10:01:24]
 
  국립공원 관련 민원 유형
 가을 여행철 앞두고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 분석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국립공원 민원 가운데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 대한 문화재 관람료 징수 불만이 가장 많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8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의 분석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국립공원 관련 민원은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기간인 10월과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유형을 보면,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관련 내용이 전체의 5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한 내용이 26.1%였다. 이 외 ‘입장객 단속 요구’ 15.9%, ‘직원 불친절 및 위법행위 신고’ 5.2% 등이 있었다.


가장 많이 접수된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으로는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서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따른 불만사항’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차장이나 화장실, 야영장 등 공원 내 편의시설 이용 불편 사항’ 17.8%, 진입도로나 탐방로 관리 내용 16.6% 등이었다.


특히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된 민원은 설악산 29.4%, 지리산 28.8%, 계룡산 13.5% 국립공원이 다른 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중 관람료 징수 반대 민원이 73.8%로 가장 많고 현금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결제방법에 대한 불만도 24.2%였다.


‘공원 환경 관리’ 민원은 ‘공원 개발에 따른 환경 악화 우려’ 35.2%, ‘공원 환경을 위해 위법 건축물이나 불법 영업 단속 필요’ 3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야생 동·식물 관리’ 13.8%, ‘쓰레기 및 오폐수 관리’ 11.3% 등으로 나타났다.


‘입장객 단속 요구’는 ‘금지지역 출입 단속 요구’가 26.7%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음주·흡연·소음 단속 17.3%, 화기사용 취사 행위 단속 13.3%, 불법 주차 단속 12.7% 등으로 나타나 입장객을 대상으로 공원 내 금지 행위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가 강화될 필요가 있었다.


공원별 민원건수는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국립공원 등으로 높았지만 공원별 입장객 수를 고려하면 북한산,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한려해상, 경주, 무등산 국립공원 등이 적었다.


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다른 입장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 


[2018-10-11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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