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19일 (화) 9:40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메인
 
ㆍ질병본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2018-06-12 18:12:19]
 
  최근 5년(2013~2017년)누적 월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및 사망 현황
 매년 6월~10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9월 가장 많아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6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을 앓고 있고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다.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전남, 경남, 인천, 울산의 해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어패류를 조리 할 때는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고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한다.

​ 


[2018-06-12 18:12:19]
이전글 권익위, 구직자 채용공고 시 '임금조건 공개 의무' ..
다음글 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사 8시간 근무 시 1시간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