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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태극마크 16년, 올림픽 예선 4번째' 지소연, 올림픽 본선 진출 이뤄낼까?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과 이금민
 중국 상대로 첫 올림픽 본선 진출 노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태극마크만 16년. 올림픽 예선만 4번째.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0·첼시 위미)이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숙원을 이룰 수 있을까.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홈앤드어웨이로 치러진다. 3차전은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다. 안방에서 열리는 1차전 결과가 중요하다.

 

지소연은 "벨 감독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싶다. 1년 동안 정말 많이 준비했다"며 "이번 2경기를 통해서 꼭 좋은 결과를 얻어 올림픽 출전권을 땄으면 좋겠다"고 했다.

 

A매치 123경기에서 58골을 터뜨린 지소연은 한국 여자축구에 획을 그은 스트라이커다. 2006년 피스퀸컵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해 태극마크만 16년째다.

 

올림픽 본선에 대한 갈망도 누구보다 강하다. 지소연은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예선에 모두 참가했지만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2024 파리올림픽까지 국가대표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어쩌면 이번이 올림픽 무대를 위한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영국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축구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일정을 소화하자마자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소연은 "팀에 합류한지 얼아 안 됐지만 계속해서 중국의 경기 영상을 보고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선수들과 굉장히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만큼 올림픽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2021-04-07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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