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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역시 에이스' 서봉수 9단의 의왕 인플러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4위에  [2019-12-02 18:24:30]
 
  서봉수 9단이 이끄는 의왕 인플러스가 상주명실상감한우를 꺾고 4위에 올랐다
 상주 명실상감한우 2대1로 꺾어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에이스' 서봉수 9단이 이끄는 의왕 인플러스가 상주명실상감한우를 꺾고 4위에 올랐다. 서봉수 9단이 선제점을, 3지명 김종준 7단이 결승점을 거둔 승리였다.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12라운드 1경기에서 의왕 인플러스가 상주명실상감한우를 2대1로 꺾었다.

 

에이스 서봉수 9단이 선제점을, 3지명 김종준 7단이 결승점을 거둔 승리였다.

 

종반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다시 마주친 두 팀의 경기는 사전 제출된 오더에 따라 진행됐다.

 

의왕 인플러스가 서봉수 9단의 완승으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문명근 9단과 대결한 서봉수 9단은 강력한 전투력을 앞세워 33개의 대마를 잡고 승부를 냈다.

 

서봉수 9단은 9승(2패)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2위로 올라섰다.

 

상주명실상감한우도 주장 김종수 9단의 승리로 반격했다. 김종수 9단은 의왕 인플러스 2지명 조대현 9단에게 초반 실리작전 후 중앙타개를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김종수 9단은 8승(4패) 대열에 합류하며 다승 공동4위에 랭크됐다.

 

팀 승부는 1국, 백성호 9단(상주명실상감한우 2지명) 대 김종준 7단(의왕 인플러스 3지명)의 대결에서 결정됐다.

 

이 대국은 승부의 결정판 답게 시종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종반까지 쌍방 형세역전의 드라마를 몇 번씩이나 반복했다.

 

승부는 끝내기에서 갈렸다. 김종준 7단은 종반 거의 모든 끝내기를 선수로 처리하면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종준 7단은 백성호 9단에게 당하던 6연패에서 벗어나며 소속팀 의왕 인플러스를 4위(5승 6패)로 끌어올렸다.

 

9라운드까지 최하위에 머물다 천신만고 끝에 4위로 뛰어오른 상주명실상감한우는 5승 7패, 6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시니어바둑리그는 3일 영암 월출산과 의정부 희망도시가 맞붙는 12라운드 2경기로 이어진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지난 대회보다 1억3000만원이 증액된 5억4000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65만원, 패자 35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NH농협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2019-12-02 1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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