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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컬링대표팀 희비 엇갈려' 남자 대표팀, 10연승 후 결승무대로…여자대표팀은 좌절  [2019-11-08 18:18:43]
 
  남자 컬링 대표팀
 남자컬링, 뉴질랜드 꺾고 아태선수권 결승 진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한국 컬링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대표팀이 10연승 행진을 벌이며 결승무대를 밟은 반면 여자대표팀은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이 2019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10연승 행진을 벌이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10-6으로 꺾었다.

 

예선에서 9전 전승을 거둬 1위로 준결승에 오른 남자 컬링 대표팀은 예선에서 6승 3패를 기록하고 4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뉴질랜드를 가볍게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일본-중국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한국 남자 컬링은 2015년과 2017년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2016년과 2018년에는 동메달을 땄다. 2017년 금메달을 딴 것이 김창민이 스킵으로 나선 경북체육회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나섰던 경북체육회는 지도자 갑질 파문으로 인해 2018~2019시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지만, 2019~2020시즌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준결승에서 중국에 2-8로 패배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여자 대표팀은 예선 3위 중국에 막혔다. 예선에서는 중국에 7-6으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는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여자 대표팀은 이날 오후 홍콩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예선을 4위로 통과한 홍콩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5-12로 졌다.한국 여자 컬링의 이 대회 4연패도 무산됐다. 2016년과 2017년에는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가, 2018년에는 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이 이 대회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2019-11-08 1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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