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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월드컵 최강자를 넘보다  [2018-07-12 18:26:35]
 
  시메 브루살리코 등 크로아티아 대표팀 선수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상 최초 3경기 연속 연장전 후 결승에 올라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크로아티아를 주목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크로아티아가 사상 최초로 3경이 연속 연장전을 치른 후 결승에 오른 팀으로 기록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실제로 크오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위 국가다. 당연히 우승후보로 분류되지도 않았다. 이런 크로아티아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등 강팀들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사이 16강, 8강 그리고 4강에서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결승전까지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와 오는 16일 0시 결승을 치른다.

 

 크로아티아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까지 유고슬라비아라는 국가명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1991년 독립한 이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현재의 나라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월드컵에서 세 경기 연속으로 연장전 승부를 벌인 것은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에 이어 2번째다.

 

 잉글랜드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벨기에와의 16강전, 카메룬과의 8강전에 이어 서독과의 준결승에서도 연장전을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3경기 연속으로 연장전을 치르고 결승까지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이번이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크로아티아가 추가되면서 월드컵 결승에 오른 국가는 총 13개국으로 늘어났다.​ 


[2018-07-12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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