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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양양군,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 예정지 3차 분양 추진
 강현면 정암지구 50필지 대상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양양군은 5일 관내 양양군 정암리에 조성중인 전원마을 조성예정지 잔여 용지에 대해 추가분양을 추진한다.

 

이번 분양은 세 번째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2차 분양 당시 입찰 공고 중 하루 20~30명 이상 꾸준히 현장을 방문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실제 입찰 후 12필지만 계약됐다. 이번 분양용지는 2차 분양 후 남은 50필지가 대상이다.

 

정암지구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대 8만4,510㎡, 67필지 규모로 2019년 6월 조성 공사가 착수돼 현재 공정률은 78%를 보이고 있다. 뒤쪽은 설악산에 둘러싸여 있고 앞쪽으로는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다.

 

분양 방식은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일반경쟁입찰로 조성용지를 매각하게 된다. 1필지별 규모는 541~786㎡로 분양 예정가는 1억7474만원에서 2억8727만원 수준이다. 입찰신청은 1세대 1필지 원칙이다.

 

분양 일정은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입찰공고하고 같은 기간 내에 전자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찰은 4월 28일, 낙찰자 발표는 5월 3일 시행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군은 정암지구에 대해 올해 8월 토목공사 마무리와 함께 지적확정측량과 지적공부, 등기 서류 등을 마무리하고, 12월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할 방침이다.

 

양양군 도시계획과 이인영 과장은 “정암지구는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동해안지역으로 지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다. 두 차례 분양 후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분양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2021-04-07 1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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