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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레고랜드 테마파크 내년 7월 개장
 
  강원도청
 테마파크 21%, 기반시설 공사 12% 공정률 보여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강원도 레고랜드지원과에 밝혔다.


레고랜드 테마파트 공사는 영국 멀린사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12월 총괄계약협약(MDA) 이후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현재 공정률 약 21%를 보이고 있다. 총 55개동 건물 중 45개동이 토공사, 구조공사가 진행 중이고 그 중 14개동 건물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레고랜드지원과는 올해 모든 건물의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놀이기구 설치와 레고호텔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내년 5월 완공, 시 운전을 거쳐 7월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브릭토피아, 레고시티, 미니랜드, 닌자고 어드벤처, 해적왕국, 기사왕국, 호텔 7개 클러스터 형성에 따른 멀린사는 지난 4월 23일 외국인 투자지역의 지정요건인 2천만불 이상 투자를 완납했다.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라이드시설(30여개), 쇼 패키지(음향, 조명 등)테마파크 디자인 설계 등이 이미 해외에서 발주돼 제작 중에 있다. 제작이 완료되면 국내로 수송해 설치할 예정이다.


테마파크를 제외한 지역의 기반공사는 STX에서 지난해 10월 착공해 우수공⸱토공, 오수 중계 펌프․배수펌프장 등 기반시설 공사 진행 중으로 약 1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5월 테마파크 기반시설, 10월에는 하중도 전체 기반시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재 보존조치와 관련해 2017년 10월 문화재 조사완료 이후 문화재 심의위원회에서는 발굴된 문화재 보존조치를 조건으로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을 승인받았다. 이에 문화재 보존조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자문위원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6월까지 자문위원회 및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승인 후 7월 문체부에 타당성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강원도 레고랜드지원과 김문기 과장은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새로운 테마파크 건립과 레고도시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강원관광이 국내관광객은 물론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경쟁력이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 


[2020-05-22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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