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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2020 평창평화포럼 성황리 폐막  [2020-02-13 14:13:45]
 
  강원도청
 전 세계 평화 전문가들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결의안 발표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 ‘2020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PPF)’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2020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을 채택해 폐막식에서 발표했다. 결의안은 향후 10년 동안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록을 제시하며 각국 정부, 국제기구, 세계 시민사회 모두가 한반도 평화 체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 행동에 동참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2020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은 한국전쟁의 종전 선언과 평화조약 체결, 남북경제 협력 진전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별관광 지지, 금강산 관광 재개 및 남북 공동 관광 구역 개발에 대한 국제적 관심 촉구 등 7가지 구체적 방안을 담고 있다.


아울러 올해 2회째를 맞은 ‘2020 평창평화포럼’은 지난해 보다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4000명이 대거 참석했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계획: 종전(Action Plan: End the Korean War)’을 주제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향한 생산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해 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진지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2020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을 채택하게 됐다”며 “이 결의안을 누구보다 크게 외치며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 


[2020-02-13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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