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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교육청, 강원행복고등학교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 개강  [2019-04-15 15:41:26]
 
  원주 행복고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현황도
 학교 간 벽 허물고 지역사회 함께 협력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2일 원주고등학교 더불어홀에서 ‘2019 강원행복고등학교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 개강식을 갖고 강원행복고등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개강식에는 원주권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9개교 학생 230여명과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도내 12개 학교 35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다. 교과별 오리엔테이션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참관이 진행된다.


강원행복고등학교는 학교 간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대성고등학교, 북원여자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육민관고등학교, 원주고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진광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 8개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해 올해 1학기에는 10개 시군의 30개 거점학교에서 82과목을 개설해 총 1,06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도내 일반고에서 선택교과를 확대하고 13명 이하의 학생들이 선택과목 개설을 희망하는 경우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는 ‘소인수선택교육과정’을 지난해 보다 10교 늘어난 29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공 교사 미배치 등으로 원하는 교육과정이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대학에 과목을 개설하고 이수하는 ‘대학연계 공동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대학연계 공동 교육과정으로는 강원대학교 미디어컨텐츠일반, 한림대학교 일본어작문과 전공러시아어기초, 원주상지대학교 교육학, 컴퓨터시스템일반, 회계원리, 프로그래밍이 개설됐다. 전공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은 직접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는다.


강원도교육청 민병희 교육감은 “강원행복고등학교는 누구나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2의 고교평준화다”며 “원주권역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고교 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19-04-15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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