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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센터’로 현판 교체  [2019-02-07 16:06:15]
 
  강원도청
 2019년 달라지는 다문화가족정책 발표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는 지난 달 28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9년 달라지는 강원도 다문화가족정책’을 발표했다.


도내 다문화가족은 6,989세대로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6.9%로 전국 평균 10.9%에서 상위에 속한다. 또한 만 18세 이하 자녀의 비중도 2.6%로 전국평균 2.4%보다 높다.


도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변화와 사회통합,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사업을 보완하고 신규사업도 발굴했다.


먼저 시군별로 설치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판을 2월말까지 도비를 지원해 ‘가족센터’로 전면 교체한다. 또한 기존에 만 5세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한글학습지는 만 5세~6세까지 확대해 취학 후 한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교육지원’ 사업도 신규로 도입된다. 도내 결혼이민자는 주로 동남아시아 출신이거나 일부는 저학력자다. 취업연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4개 기관(공모사업)에서 결혼이민자 초중고 검정고시 교육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도 마련된다. 힐링캠프는 부부 또는 고부 간의 문화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불화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는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양민석 국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이웃’, ‘우리 가족’이라는 인식을 도내 전역에 확산하고 고른 분배에 따른 다문화정책을 구현해 누구나 행복한 강원시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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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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