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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양양군,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춘천권 버스노선 대폭 개선  [2017-07-12 14:57:41]
 
  양양군청
 버스 운행시간 최대 1시간가량 단축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지난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양군과 서울, 춘천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대폭 개선돼 지역주민과 관광객 교통편의가 향상됐다.  

 

기존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이동하려면 하루 17회 운행되는 서울 강남행 버스와 9회 운행하고 있는 동서울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들 버스는 무정차로 운행되고 있지만 서울춘천고속도로 동홍천IC를 나와 44번 국도와 미시령터널을 통과하기 때문에 속초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했고 운행시간도 2시간 50분가량 소요돼 다소 불편이 있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전면 개통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계획이 변경 인가되면서 지난 7월 1일부터는 서울과 양양을 오가는 2개 운송사 26편 노선이 모두 새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됐다. 운행시간이 1시간가량 단축돼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쉬워졌다. 

 

버스요금도 강남노선이 1만9,600원(우등 2만3,000원)에서 1만2,300원(우등 1만6,000원)으로 동서울노선이 1만8,700원(우등 2만1,800원)에서 1만1,400원(우등 1만4,800원)으로 7천 원가량 저렴해졌다. 

 

양양군청 허가민원과 전도영 과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영서지역에서 양양까지 교통이 편리해져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시간․경제적으로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 


[2017-07-12 1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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