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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한민국해병대사령부, 제66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2017-06-19 15:41:28]
 
  1951년 8월 도솔산 전적지를 시찰하는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왼쪽부터 이승만 대통령, 김대식 1연대장, 손원일 해군참모총장)과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 수여한 ‘무적해병’휘호
 6·25전쟁 주요 전투에서 연전연승 거두며 눈부신 활약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대한민국해병대사령부는 16, 17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무적해병’의 신화를 이룩한 도솔산지구전투(1951. 6. 4~ 6. 20) 영광을 계승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제66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시 승리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 120여 명과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전창범 양구군수, 유낙준 해병대전우회 총재를 비롯한 양구군민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승전의 그날을 기념했다. 

 

특히 6·25전쟁에서 해병대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한 제주 해병 3·4기 등 도솔산지구 전투 참전용사 40여 명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장렬히 산화한 옛 전우들을 기리기 위해 참석해 전승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한 3천여 명의 청년들로 당시 해병대 전력의 주축이 됐다. 1950년 9월 1일 제주를 떠나 인천상륙작전, 서울탈환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 6·25전쟁의 주요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했다.  

 

대한민국해병대 전진구 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도솔산지구전투 승리의 비결은 싸워 이기고자 하는 강한 필승의 집념과 전우애, 국민으로부터 얻은 신뢰의 힘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병대는 선승구전의 능력과 태세를 바탕으로 가장 든든히 국방의 임무를 완수하는 ‘호국충성 해병대’로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할 것이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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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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