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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설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점검..최대 300만원 과태료  [2020-01-13 15:31:23]
 
  환경부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지자체 일제히 단속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국 지자체는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가공식품, 주류, 음료, 제과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석 명절 전인 8월 28일부터 2주간 9,447건의 과대표장을 점검했다. 이 중 837건을 검사해 포장기준을 위반한 62건(포장검사 건수 대비 7.4%)에 대해 총 6,4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제품 종류별로는 화장품류 20건(32.3%), 완구·인형류 13건(21.0%), 가공식품 11건(17.7%), 기타 18건(29%) 등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자원을 절약하고 불필요한 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장폐기물 감량을 위해 포장재 제조·수입업체 스스로도 환경친화적인 포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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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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