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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21년 신기후체제 대비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방안 공유  [2019-10-10 14:13:35]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위한 한-세계은행 학술회 개최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은행과 함께 오는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온실가스 국외 감축 방안 마련을 위한 ‘한-세계은행 학술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계은행, 전문가, 시민단체, 산업계 등 관련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1년 신기후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저감 노력, 국외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국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사례로 세계은행의 쿡스토브 보급사업과 베트남 등 5개국 대상 온실가스 차관사업이 소개된다.


쿡스토브는 나무땔감, 숯을 주연료로 한 고효율 취사도구로 금속, 시멘트, 진흙 등을 소재로 제작된다. 연료 사용량을 20~30% 이상 절감해 대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스리랑카 소수력 발전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 사례, 미얀마 매립가스 발전사업 사례 등을 발표한다.


신기후체제에서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에는 환경부에서 국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세계은행은 온실가스 등록 현황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토론 시간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세계은행의 발표자들이 탄소배출권 확보를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한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산업계도 해외 탄소 배출권 확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외 기후사업을 보다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2019-10-10 1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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