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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석 연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동참해요!  [2019-09-11 14:01:07]
 
  음식물 줄이기 포스터(지자체 배포용)
 환경부, 음식물 줄이기 대국민 홍보활동 실시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비워서 남 주자’!

 

환경부는 올해 추석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국민 홍보활동을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2017년 기준 하루 1만5,903톤으로 전체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 5만3,490톤의 29.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은 평소에 비해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 이상 급격히 늘어난다.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 비용도 연간 8천억 원 이상 소요되고 처리 시 악취와 온실가스 등이 배출된다.


환경부는 추석 상차림에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기 위해 이번 음식물 줄이기 대국민 홍보활동을 마련했다.


우선 ‘음식물을 남김없이 잘 먹었습니다’ 문구를 담은 음식문화 개선 포스터 10만 장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 서울역, 용산역 등의 대형 광고판에는 ‘음식물, 쓰레기 되기 전 미리 줄이세요’ 문구를 담은 광고물을 게시한다.


음식물 줄이기 홍보활동으로 ‘비워서 남 주자’를 2주간 실시한 후 음식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워서 남 주자’는 가정에서 음식을 다 먹은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빈 그릇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비워서남주자)를 적으면 건당 500원이 적립되고 적립금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동영상 ‘똑똑한 식습관 딱! 먹을 만큼만’을 제작해 정부에서 관리하는 각종 전광판을 통해 전국에 송출하고 홍보물 ’똑똑한 장보기‘를 대형마트 카트에 부착해 낭비없는 장보기를 이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음식물 쓰레기는 우리 모두가 미리 줄인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 줄일 수 있다”며 “올해 명절에는 낭비 없는 알뜰한 상차림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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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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