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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에 총 9367억원 지원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교육부가 올해 인문사회·이공 분야에 총 9367억 원을 지원한다. 인문사회 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300명에게 지원하고 이공 분야에서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과제를 822개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4년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예산은 총 42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억 원 증액됐다. 박사과정생 300명을 신규 선정해 연 2천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2년간 지원한다. 장기유형인 학술연구교수 지원 예산도 전년 520억원에서 603억원으로 확대해 학술연구교수 300명을 새롭게 선정하고 5년간 약 연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연구자 1인에 대한 연구지원뿐만 아니라 2~3명 이상의 연구자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연구 지원도 확대된다. 국내 연구자와 해외 연구기관 간 공동 융합 연구 지원 사업이 신설됨에 따라 10개 내외의 연구그룹과 2개 내외의 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인문사회 교육·연구를 위해 대학에 대한 지원도 늘어난다. 대학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기존 5개 연합체에 더해 3개 내외를 신규 선정한다. 

 

아울러 이공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예산은 총 51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억 원 감액됐다.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규 지원 과제 수는 전년 300개에서 822개로 확대한다. 기존에 별도 지원이 없었던 석사과정생을 위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사업도 신설됐다. 

 

박사후연구원이 우수 전임교원과 멘토-멘티가 되어 혁신적·도전적인 집단연구를 수행하는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 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 사업도 신설한다.

 

또한 기존 램프(LAMP) 사업 참여 대학이 국내외 우수연구기관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 단가를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한다. 현장의 높은 수요를 고려해 지원대학 수도 8개교에서 14개교로 늘린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문사회 및 이공분야의 기초학문이 우리나라 학문 발전의 토대가 되는 만큼 기초학문 분야의 학문후속세대와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4-01-03 12: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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