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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생 진로 맞춘 학업 설계 ‘고교학점제’ 준비  [2018-11-08 11:53:58]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개최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8일 오후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학부모와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에 맞춘 학업 설계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성장 중심의 학사 운영 체제다. 2021년까지 도입 기반을 마련한 후 2022년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한 부분부터 제도를 도입하고 2025년부터 완성된 형태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0년 전체 마이스터고에 학점제를 도입하고 여건을 갖춘 특성화고부터 도입을 확대해 2022년 전체 고등학교 대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올해 105개 학교에서 운영 중인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내년에는 340여개 이상으로 늘리고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책공감 콘서트는 학생 성장 중심의 고교 교육 실현이라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따라 ‘학생이 꿈꾸는 고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발언대’, ‘정책이야기’, ‘토크콘서트’ 순으로 참여자들의 발표와 대화가 진행된 후 ‘미래인재상과 학부모 교육’을 주제로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발언대는 학생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고교 교육에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 뒷받침되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학생들이 바라는 고교 교육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발표한다.


정책이야기는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진학 경력이 풍부한 현직 교사와 고교학점제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의미와 도입 취지,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한 학교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토크콘서트는 청중 대상 사전 설문을 통해 파악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학생, 교사, 전문가, 교육부, 교육청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패널로 참여해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노력과 계획을 나누게 된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학생의 성장을 중시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고교 교육의 변화는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주요 목표다. 교육의 수혜자인 학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행사가 그 첫 단추로서 앞으로 계속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 


[2018-11-08 1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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