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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안전점검 실시  [2018-02-14 10:52:55]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 건전한 대‧내외 집단활동 운영 당부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육부는 새 학기를 맞아 2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새 학기가 되면 각 대학에서 개최되는 환영회, 오리엔테이션 등 신입생 대상 내·외부 행사와 학과, 동아리 등 학생회 활동이 많아진다.


문제는 이러한 활동에서 강제 참석과 음주 강요, 선후배 간 가혹 행위, 성희롱·성추행, 학생회비 횡령·부당징수 등 불미스러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사례가 근절되도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지침, 대학 내 건전한 집단활동 운영 대책,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확보 매뉴얼을 대학에 알려 관리 감독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포된 매뉴얼을 기반으로 새 학기 맞이 안전한 대학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우선 교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대학의 경우 각 대학 차원에서 숙박시설, 교통수단 등 모든 분야의 안전점검을 우선 실시한다. 그 중 참여 학생 수, 행사장소, 전년도 사고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된 경북대, 경희대, 숭의여대, 전주교대 등 11개교에 대해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각 대학 행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사전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숙박시설의 안전성, 차량과 운전자 적격 확인, 음주·폭행 등에 대한 학생 사전교육 실시, 단체활동 보험가입 여부 등이다. 이후 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통보해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매뉴얼 배포와 현장 안전점검을 계기로 대학생활의 건전하고 안전한 문화 정착 과 인식개선이 대학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18-02-14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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