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6일 (토) 2:56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교육
 
ㆍ한-일 교육장관, 고등교육 학생교류 사업 10년 연장 합의  [2017-11-22 14:38:48]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19년~2028년까지 3차 사업 한-일 유학생 교류

[시사투데이 김세영 기자]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은 22일 아셈(ASEM) 교육장관 회의에서 한-일 고등교육 학생 교류를 위한 유학생 선발 파견 사업을 10년 연장하고 3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일본은 양국 우호증진과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1998년과 2008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한국 고교졸업자를 매년 100명 선발해 일본 국립대학 이공계 학부과정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1차 사업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1024명을 파견했고 2차 사업은 2009년부터 내년까지 800여명을 파견한다.  이번 한-일 양국 합의는 2차 사업이 내년 종료됨에 따라 1·2차 사업 성과와 경과를 토대로 다수의 실무협의, 일본 대학관계자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3차 사업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이번 한-일 양국 합의에 따라 일본 문부과학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세부 선발방식, 지원내용 등에 관한 실무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3차 사업은 한·일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우수 유학생 상호 유치와 고등교육 분야의 학생 교류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17-11-22 14:38:48]
이전글 중학교 여건 따라 자유학기 두 학기까지 운영
다음글 교육부-CJ CGV,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