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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8학년도 수능 응시 수험생 유의사항 미리 명확히 '숙지'  [2017-11-14 10:31:48]
 
  교육부 이미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 안내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교육부는 오는 16일 실시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인 15일 예비소집일에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배부 받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학교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감독관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태블릿PC,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허용된다. 감독관은 1교시, 3교시 시험 시작 전 휴대한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지시하고 휴대가능 시계인지 시계 뒷면까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불응할 경우에는 부정행위자로 간주된다. 

 

답안지는 필적확인란을 포함해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표기해야 한다. 연필이나 샤프펜 등으로 기입하지 않도록 한다. 표기한 답안을 수정하는 경우에는 시험실 감독관이 제공하거나 본인이 가져간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해야 한다. 

 

수능 시험은 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지를 채점하기 때문에 예비마킹을 지우지 않고 다른 번호에 표기를 하면 중복 답안으로 채점돼 오답 처리될 수 있다. 답안지에 예비마킹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예비마킹 한 곳과 다른 곳에 답안을 마킹할 경우 예비마킹의 흔적을 지우개나 수정테이프로 반드시 지워야 한다.  

 

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4교시 실시되는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이다.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화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시험실을 무단이탈하는 경우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시험시간 중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이 경우 복도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학생과 동성(同性)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해 이용할 칸을 지정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도 전자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험 감독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17-11-14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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