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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립대학 입학금 수입의 상당 부분 입학업무와 무관하게 사용  [2017-10-11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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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대 입학금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김세영 기자] 교육부는 사립대학 입학금의 단계적인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 실시한 ‘사립대 입학금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립대 입학 실소요 비용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4년제 사립대 156개교 중 80개교가 조사에 참여했다.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입학금의 5%는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행사비로 사용됐고 8.7%는 신입생 진로·적성검사, 적응프로그램 등 학생지원경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4.3%는 홍보비, 20.0%는 신·편입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됐다. 14.2%는 입학관련부서 운영비로, 33.4%는 일반운영비에 포함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하게 인정될 수 있는 입학 실비용의 인정 기준과 단계적 감축 방안을 사립대학과 협의를 거쳐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3일 전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단 소속 대학의 기획처장 20여명과 함께 사립대학의 입장을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  ​ 


[2017-10-11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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