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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자치 강화’, ‘고교 학점제’ 등 개혁과제 전담팀 신설  [2017-07-14 10:55:2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개혁 본격 착수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교육부는 13일 교육자치강화지원팀과 고교학점제정책팀을 신설하고 학교회계직원지원팀을 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으로 개편하는 등 교육개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측은 “이번 3개 팀 신설 개편은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각 부서에 산재돼 있는 관련 정책기능을 전담팀으로 집중해 개혁안 수립과 과제 이행에 속도감을 더할 것이다”고 했다.  

 

교육자치강화지원팀은 이양 대상사무 발굴,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정비, 시도교육청과 정책협의체 구성·운영 등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을 기획 총괄할 계획이다. 특히 보여주기식 권한 이양에 그쳤던 기존 정책의 문제점을 면밀히 재검토해 개별 법령의 개정과 자치역량 강화를 수반한 근본적인 정책 방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정책팀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총괄하고 학점제와 관련 정책 간 연계 조정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종전에 학교회계직원의 처우개선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학교회계직원지원팀을 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으로 개편하고 교육 관련 공공부문 고용 안정 정책을 총괄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부 측은 “학점제는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수강기록을 학생부에 기재함으로써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유도하는 등 교육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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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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