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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도교과서 내 한국바로알리기 확대..한중연과 인도 NCERT 업무협약  [2017-06-16 11:32:32]
 
  교육부 이미지
 양 기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동 추진

[시사투데이 윤나경 기자]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은 15일 인도 뉴델리 소재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이하 인도 NCERT)에서 한중연과 인도 NCERT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위해 양 기관 간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 ICT·직업·체육·특수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자국 내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한중연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국내 전문교육기관 간 업무 협약을 사전에 체결해 한중연과 인도 NCERT 간 협약 체결 이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 NCERT가 해외기관과 맺은 최초의 협약으로 그간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구축된 돈독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2015년 11월 인도 NCERT 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교육기관과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한국과의 교육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7월 한중연이 인도를 방문해 인도 NCERT에서 교육협력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협약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인도 NCERT는 인도 전역의 초·중등학교가 채택 활용하고 있는 표준교과서를 편찬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앞으로도 외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바로알리기를 위해 해외 교과서 편찬기관, 출판사 등과 협력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17-06-16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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