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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기 한류 콘텐츠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 '간접광고' 지원
 
  11월 25일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대상 ㈜스타양행 ‘양면확대거울’ 노출
 공예제품·떡볶이·김·화장품 등 40종 선정 지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한류 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해 중소·영세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한류마케팅 사업은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드라마와 예능 등 케이(K)-콘텐츠에서 문화·콘텐츠, 농식품, 수산 식품 등 연관 산업 제품을 간접광고하고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류 콘텐츠가 소비재 산업의 수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지만 중소·영세기업은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와 비용이 부족해 한류 콘텐츠와 연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부는 한류마케팅 사업을 통해 간접광고와 해외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적극 견인한다. 

 

지원사업에는 4개 부처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제품은 부문별로 보드게임·캐릭터 상품·공예제품 등 문화·콘텐츠 10종, 김치·쌈장·떡볶이 등 농식품 10종, 김·소금·명란젓 등 수산식품 10종, 화장품·음파운동기·체온계 등 브랜드케이(K) 10종 등 총 40종이다.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연계해 간접광고(PPL) 방식으로 노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현지 채널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위주로 홍보하게 된다. 

 

앞서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한류박람회'에서 10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한 바 있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한류마케팅 사업으로 중소·영세기업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와 판매수요가 증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11-29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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