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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베트남 '보비남'과 한국 '택견' 만난다..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5개 지자체 선정..최대 7천만원 예산 지원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지역의 매력 있는 문화 콘텐츠가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도 지역이 고유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을 공모한 결과 경남 진주시는 인도네시아, 충북 충주시는 베트남, 경남 밀양시는 세네갈, 강원도 춘천시는 인도, 경북 고령군은 이탈리아와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진주시는 인도네시아의 ‘바틱(전통 수공 염색 기법)’과 ‘진주실크’를 협업한 패션쇼, 충주시는 베트남 전통무예 ‘보비남’과 우리 전통무예 ‘택견’이 함께하는 무예 공연을, 밀양시는 세네갈 지역 전통춤과 ‘밀양아리랑’ 등 양국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 무용공연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인도·한국 양국 작가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벽화)를, 고령군은 이탈리아의 ‘바이올린’과 ‘가야금’을 활용한 합동 음악공연 등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가진 국제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2024년 국제문화교류를 기획하는 지자체는 충남 예산군이 우즈베키스탄 예술인과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을, 경남 함안군은 몽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 민속공연을, 경남 남해군은 포르투갈 음식, 공연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등으로 화합한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기초지자체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제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 내 민간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국제문화교류 사업 공모를 진행해 선정 기관에 최대 7천만 원의 예산과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차년도 사업을 준비하는 단체에는 사업기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국장은 “각 지역이 가진 고유의 문화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마케팅, 저작권 등 국제 교류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5-15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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