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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도 학교에서 한국어 배운다…제2외국어 채택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현지맞춤형 교육과정·교재 개발, 현지교원 양성 추진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인도 학교에서도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배우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30일 인도 정부가 발표한 새 교육 정책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새롭게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인도는 인구 13억8천만 명으로 세계 2위,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15배인 세계 7위로 한국의 다자외교 정책인 신남방 정책의 주요 대상 국가다. 

 

인도에서의 한국어 학습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주인도한국문화원, 첸나이, 파트나, 바라사트 4개 세종학당을 통해 2천5백여 명이 넘는 수강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다.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6월 푸네, 임팔, 벵갈루루 등 3개 도시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인도의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후속 조치로 인도 한국어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현지교원 양성과정 운영과 전문교원 파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은 올해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내년에 교재를 개발해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인도 내 한국어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전문교원 파견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지 교원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0-08-06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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