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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난해 국민 81.5% 문화예술행사 관람..'영화' 가장 많아  [2019-02-11 13:02:27]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변화 추이
 
  연령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우리 국민이 지난 1년간 지출을 가장 많이 한 문화예술 분야는 ‘영화’ 관람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향수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문화향수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81.5%로 2016년 78.3% 대비 3.2%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62.4%에서 15년 만에 19.1%p 상승해 80%대로 진입한 것. 관람횟수는 지난 1년간 평균 5.6회로 2016년 5.3회에 비해 0.3회 증가했다.


분야별 관람률은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상승했다. 2016년 대비 대중음악⸱연예는 6.5%p, 문학행사는 3.1%p, 뮤지컬은 2.8%p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영화(75.8%)’가 가장 높았고 대중음악⸱연예(21.1%), 미술전시회(15.3%), 연극(14.4%), 뮤지컬(13.0%)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2016년 대비 6.0%p 상승한 71.7%로 조사돼 대도시 85.2%, 중소도시 82.1%와의 관람률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득별 문화예술 관람률은 100만 원 미만 42.5%, 100~200만 원 미만 58.4%로 2016년 대비 각각 11.6%p, 12.7%p 상승했다. 그러나 월평균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 관람률 91.9%와 비교할 때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에 따른 문화예술 관람률은 60대 이상의 상승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6년 대비 60대는 9.0%p, 70세 이상은 7.5%p 증가해 60대 64.7%, 70세 이상 46.9%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행사에서 우선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32.8%가 ‘작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관람비용을 낮추어야 한다(28.0%)’, ‘가까운 곳에서 열려야 한다(13.3%)’, ‘더욱 자주 개최돼야 한다(12.5%)’ 순이었다.


문체부 측은 “이번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직접적인 참여 의지뿐만 아니라 활동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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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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