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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문 활동 쉽게 다가가기..청년 위한 ‘삼삼오오 인문실험’  [2018-12-05 13:02:55]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포스터
 청년의 가치탐험 여정 100건 출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선정한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이하 삼삼오오 인문실험)’ 활동 100건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본격 진행된다.


지난 10월 3인 이상 청년모임을 대상으로 공모전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생활인문과 사회변화 분야에서 성찰과 반성, 소통과 나눔, 배려 등의 인문가치를 접목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 100건을 선정했다.


인문소통실험 27건,  일상인문실험 10건, 인문예술융합실험 9건, 인문치유실험 11건, 사회의제실험 24건, 지역변화실험 11건, 청년문제실험 8건 등이다.


편견 없이 진정한 내 모습으로 친구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매주 두 번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고 ‘바깥밥’에서 ‘집밥’이 주는 안정감을 체험해 보는 이야기 모임, 청소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음원을 제작,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 깨닫기, 자취생 인터뷰&관찰을 통해 외로움과 공허함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도출해 시제품 개발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17일 대전과 18일 서울에서 ‘삼삼오오 인문실험’에 선정된 100개 팀을 대상으로 사전 공동연수회(워크숍)을 개최해 각 팀의 활동계획을 공유해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팀은 인문실험 활동비 2백만 원을 지원받아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활동을 펼친다. 인문실험 수행이 완료된 이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활동에 대해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이 인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삼삼오오 인문실험’을 기획했다”며 “청년들이 인문실험 활동과 같은 가치 있는 창의적 도전을 통해 지역과 사회가 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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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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