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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화누리카드 활용해 소외계층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  [2018-11-08 16:00:40]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 시범 운영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저소득층 학생, 농어촌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을 1인당 연간 7만 원 지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범사업은 충남, 세종 및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1순위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학생, 2순위는 진로정보 취약 지역인 농어촌 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체험형·강의형으로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총 8회 운영한다. 진로와 창의체험 교육경험이 있는 유능한 강사진들이 사전에 진행한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시대 탐험 엔트리 프로그래밍', '로봇 코딩으로 공주 관광지 탐험' 등 총 8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와 교육부는 저소득층 등 소외지역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통합문화이용권이 진로체험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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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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