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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 관광 품질 UP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시행  [2018-06-11 17:12:05]
 
  한국관광 품질인증의 인증표지
 ‘관광진흥법’ 개정 법률 시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상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품질인증제가 도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14일부터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시행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국내 관광 분야의 인증제도는 지난해 2월 기준 숙박·음식·쇼핑·여행상품 등 84개에 달해 관광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고 체계적인 인증업소 홍보·육성도 어려운 상황이다.


문체부는 양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랑스, 홍콩, 뉴질랜드 등 해외 관광선진국들의 사례를 참고해 관광 분야의 품질인증제를 도입했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과 서비스 그리고 관광객 응대를 위한 전문인을 확보했는지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했는지 등에 따라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을 평가해 인증한다.


인증기관은 한국관광공사로 품질인증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가 한국관광공사에 인증 신청을 하면 서류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인증서가 발급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품질인증 대상은 숙박업(일반·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관광면세업(사후면세점)이다. 앞으로는 야영장업, 관광식당업 등으로 인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업소에는 서비스, 소방안전과 위생 관리, 사후관리, 홍보 등을 강화해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운영을 통해 서비스 질에 대한 관광업체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인증업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관광사업 전반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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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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