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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남 보성, 경북 문경 등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 선정  [2018-03-12 12:36:12]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육성 추진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귀농으로 성공한 청년농부(전남 보성), 전통시장 내 창업한 사회적 기업 대표(대구 동구), 지역 문화 활동 경력의 미술인(경북 문경)....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40개 지역에서 160개 주민사업체,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 삼척·속초·원주, 경기 고양, 충남 서산·예산, 전북 정읍, 전남 보성, 대구 동구,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활동가 ‘관광두레피디’가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관광두레 사업 지역의 성과를 내실화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자 관광두레 ‘청년피디’를 새롭게 선발한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루어 활동할 예정으로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이 지역 관광에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두레 ‘청년피디’ 신청 접수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 관광두레 블로그(http://blog.naver.com/tourd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일자리 확충과 함께 2022년까지 1천개 이상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18-03-12 1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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