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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2017-11-14 12:49:06]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제72차 유엔총회 다수의 유엔 회원국 지지 속 채택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휴전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휴전결의안은 대회 전후 기간 동안 모든 적대행위 중단을 골자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13일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72차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193개 회원국 중 157개국의 공동제안을 통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휴전결의안은 올림픽 기간 전후(개최 7일 전부터 종료 7일 후까지) 적대행위 중단 촉구, 스포츠를 통한 평화·개발·인권 증진, 평창 대회를 통한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평화분위기 조성 기대 등이다. 

 

이번 제72차 유엔총회에서 미로슬라프 라이차크(Miroslav Lajčák) 총회 의장은 “모든 나라가 평창 대회에 참여하자”고 제안하며 평창 대회와 휴전결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라이차크 의장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의 평창 대회 방문 요청에 화답해 “평창 대회 개막 즈음에 평창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대회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평창 대회 휴전 결의안 채택은 평화올림픽을 실현하자는 약속을 전 세계가 다함께 결의한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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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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