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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GV80 톨루엔 권고기준 초과..국내 신차 7종 실내공기질 조사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동일 사항 재발 않도록 시정조치 권고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4개사 7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GV80에서 휘발성 유해물질인 톨루엔이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신규로 제작 판매된 자동차에 대해 실내 내장재로부터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 휘발성 유해물질 권고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왔다.

 

조사대상 중 1개 차종인 GV80이 톨루엔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톨루엔은 주로 자동차 내부에 사용된 마감재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비발암 물질이지만 일반적으로 새 차에서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키고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따가운 것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외부 도장 재작업 이력이 확인돼 도장의 건조시간 단축을 위해 재작업 중 사용된 도료의 톨루엔 입자가 차실 내로 유입됐을 것으로 국토부는 추정했다.

 

국토부는 ‘신규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따라 해당 차종의 제작사에 동일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작업공정 개선, 오염발생 가능성, 현장 작업자 교육 등의 시정조치를 하도록 권고했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과 이창기 과장은 “신차의 휘발성 오염물질은 출고 후 2~3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신차 구입 초기에도 국민이 쾌적하고 보다 나은 운전환경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차의 실내공기질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1-01-13 13: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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