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4일 (토) 19:58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사회·복지
 
ㆍ만(灣) 해역 도선 운항거리 규제 삭제..수상 택시 달린다  [2019-12-03 11:02:14]
 
  부산항 해상택시 도입계획(총 8개항 48개 코스)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만(灣) 해역에서 도선(渡船) 운항거리 제한 규정이 삭제돼 수상택시가 달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의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선은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으로 평택, 통영, 여수 등 해수면에서 96척이 운항 중이다. 


해수면 도선 운항거리 규제는 1980년 도입됐다. 당시 선박 규모가 작고 엔진 성능도 떨어져 해수면 도선의 영업구역인 ‘바다목’ 중 만(灣) 형태를 갖춘 곳에 해안 간 해상거리를 ‘2해리(3.7㎞) 이내’ 해역으로 한정해 왔다.

 

하지만 최근 선박 규모와 성능이 향상돼고 관광 활성화 차원으로 만(灣) 해역에서의 해상교통 규제를 개선해 달라는 지자체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거리제한 규제를 삭제하기로 했다.


법령 개정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항 내에서 민락항⇔동백섬, 암남항⇔영도 등 40여개의 다양한 수상 운항로를 개발해 육상교통 분산, 연안 수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남 창원시는 마산항⇔돝섬 구간 운항 도선을 마산항⇔진해 속천항 등으로 연장 운항해 다양한 관광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안영규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이번 규제개선으로 혼잡한 육상교통 분산과 관광 상품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9-12-03 11:02:14]
이전글 농업인 증명서류,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로 ..
다음글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 절차… 이달 중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