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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시 내 수소생태게 조성 '수소 시범도시' 연내 3곳 선정  [2019-10-10 12:24:25]
 
  수소시범도시 모델(안) 예시
  '수소 시범도시 추진전략'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수소 시범도시가 2022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수소 생산에서부터 저장, 이송, 활용까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도시는 도시 내 수소생태계가 구축돼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말한다.


수소 시범도시에는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본요소와 혁신적 기술을 실증하거나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특화요소가 반영된다.


기본요소는 주거 분야, 교통 분야, 통합운영센터로 이루어진다. 이 중 주거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단지(필수), 개별 건축물에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냉·난방, 전기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수소를 활용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 내 또는 인근에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버스차고지 등에 수소차⸱수소버스 충전소를 설치한다. 또한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수소 공급, 저장, 이송 현황, 안전성 등을 실시간 감시할 계획이다.


특화요소로는 국내기술 중 상용화에 이르지 못한 기술을 적용해 실증하는 기술 실증 분야와 지역특화 산업 등에 수소를 접목하는 지역특화 산업 분야로 구분된다. 지자체에서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수소 시범도시에는 1곳당 수소 친화 도시계획(MP) 수립비와 연료전지, 파이프라인, 수소 통합운영센터 등에 총 사업비 290억 원(이 중 국비 50%)을 지원한다.


수소 시범도시 공모는 기초 또는 광역 지자체로 관할지역 내 일정 범위 안에 기본요소와 특화요소를 모두 포함한 수소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범도시 조성계획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향후 수소지자체 수소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연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17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계획을 접수한 후 공정한 평가를 거쳐 12월 시범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이상주 도시정책과장은 “수소 시범도시 추진으로 도시 내 수소 생태계가 조성돼 주민들이 편리하게 수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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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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